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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 평가제 도입 확정 - 대책 및 전망 덧글 0 | 조회 896 | 2017-02-10 09:36:23
관리자 (tjfdusrh)  

 

영어 절대 평가제 도입 확정 - 대책 및 전망

 

   2018학년도는 201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기본사항의 기본 틀을 유지함으로써 2018학년도에도 대학입시의 간소화 방안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 위주 형태를 유지하며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부 중심 전형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교육 진흥법에 따른 대학별 고사 선행학습 영향 평가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대학별 고사의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영어 절대평가 기본 사항

 

   2018학년도 수능의 핵심은 영어 절대평가제 도입이다. 기존 상대평가인 영어 과목을 문항 유형, 문항 수와 배점 등의 시험 체제는 변화 없이 유지하고, 성적은 원점수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을 9개 등급으로 제공한다. 절대평가 도입으로 다른 응시자 성적과 무관하게 자신의 원점수에 따라 정해진 등급만 부여받게 되며, 이에 따라 점수 1~2점을 더 받기 위한 불필요한 상대적 경쟁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전히 해당 등급 컷을 넘어야만 하는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영어 절대평가 기본 사항

- 영어 영역 성적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9개 등급)

- 영어 영역 원점수 만점은 100, 등급 간 점수 차이는 10

 

 

영어 영역 등급 분할 원점수

등 급

1

2

3

4

5

6

7

8

9

분할기준

(원점수)

10090

8980

7970

6960

5950

4940

3930

2920

190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등급 활용 방법

모집시기

반영방법

대학 수

수시

최저학력기준

113개교

정시

비율반영

188개교

최저학력기준

39개교

가점부여

12개교

감점부여

7개교

 

2018학년도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수시 113개교, 정시 39개교가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며, 정시에서 188개교는 비율로 반영하고, 19개교는 가()점으로 반영한다. 영어 절대평가는 수시모집에서는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고, 정시에서는 비율반영, ()점적용, 최저학력기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된다, 그 중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이 188개교로 가장 많다.

 

 

영어 등급 인플레이션 예상

2017학년도 수능으로 보는 영어 절대평가 등급별 구분점수

등급

원점수

인원

비율 %

누적인원

누적 %

상대평가 등급 기준

비율%

누적%

비율%차이

원점수

1

90

42,867

7.82

42,867

7.82

4.42

4.42

3.40

94

2

80

69,357

12.66

112,224

20.48

6.87

11.29

5.79

87

3

70

103,340

18.86

215,564

39.34

12.31

23.60

6.55

78

4

60

126,237

23.03

341,801

62.37

18.02

41.62

5.01

69

5

50

89,395

16.32

431,196

78.69

18.68

60.30

-2.36

61

6

40

54,421

9.93

485,617

88.62

17.09

77.39

-7.16

50

7

30

33,328

6.08

518,945

94.70

11.97

89.36

-5.89

39

8

20

20,849

3.80

539,794

98.50

6.70

96.06

-2.90

27

9

0

8,198

1.50

547,992

100.00

3.94

100.00

-2.44

0

 

   상대평가로 시행된 2017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4.42%였다. 그러나 201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절대평가 기준으로 1등급(90점 이상) 비율을 산출하면 7.82%1등급 인원이 크게 늘어난다. 이러한 등급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인해 상대평가 기준에 비해 1~4등급의 인원이 늘고 반대로 5~9등급의 인원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능 영어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대부분 대학에서 2018학년도 정시에서 수능 영어의 영향력을 축소하였다. 그러나 수시에서는 대학별로 최저학력기준 변경 여부에 따라 영어의 영향력이 달라진다. 논술 전형을 기준으로 경희대와 이화여대는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여 실질적으로 완화되었다. 하지만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는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다.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영어 2등급 이내 필수라는 별도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였다. 따라서 자신이 지원하고자하는 대학별 최저학력기준에 맞게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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